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 리온 (문단 편집) == 기타 == * 본편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만큼 활약도 많이하고 표지도 꽤 맡았다. 첫 주연인 5권, 거기다 13~14권에서 연속으로 표지를 맡았는데 이는 벨을 제외하면 최초이다. 특이한 점은 14권에서 등장이 거의 없는 [[헤스티아(던만추)|헤스티아]]가 그려져있는데 아무래도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표현하려 한 것 같지만. 정작 류는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아닌게 아이러니. * 오라리오를 대표하는 유망주였으며 묘하게 신, 사람 가리지 않고 홀리는 기질이 있다. 짧게 보더라도 '''무려 [[아스트레아 파밀리아#s-2.1|4]][[프레이야(던만추)|명]][[에레보스(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헤르메스(던만추)|신]]이 류를 눈에 들어했다.'''[* [[아스트레아 파밀리아#s-2.1|아스트레아]]는 류를 영입하려하고 각별히 신경써줬으며, [[프레이야(던만추)|프레이야]]는 아스트레아만 아니였으면 그녀의 파밀리아 멤버들을 자기가 가지려 했을 정도이고 특히 [[시르 플로버|프레이야의 또다른 모습]]을 생각하면 류에 대한 관심이 보통이 아니었다. [[에레보스(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에레보스]]는 대놓고 죽음의 7일때 류를 영웅후보로 밀었으며, [[헤르메스(던만추)|헤르메스]]는 그나마 덜해 처음에는 류를 --노예-- 자신의 일처리 돕는 수단으로 생각했지만, 나중에 류의 더블 랭크업을 이끌어내는데 직간접적으로 한 몫한건 헤르메스였다.]. [[에레보스(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에레보스]]가 점찍고 [[아르피아(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아르피아]]가 희생하면서까지 낳은 영웅 후보[* 죽음의 7일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장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모자 3인방 에레보스, 자르드, 아르피아의 영웅후보로 선별한 것은 [[오탈]]과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였다.], 재능 넘치는 인재가 많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인원들이 전원 희생하면서까지 구해낸 최후의 생존자, 이블스 멸망의 주역 등의 온갖 수식어가 붙을정도로 과거 오라리오 역사를 관통하는 기대주였다. * 스토리가 진행 될 수록 [[벨 크라넬|벨]]과 동행하거나 같이 콤비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아이샤 벨카|아이샤]]와 함께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최고의 조력자.[* 둘은 나이도 같고 첫 대면 당시 Lv.4로 동일했다. 다만 경력은 류 쪽이 좀더 앞선다. 류가 레벨 3일 때 아이샤는 막 이슈타르 파밀리아에 입단한 말단이었다.] 다만 류는 1권부터 [[벨 크라넬|벨]]의 조언을 맡은 스승님같은 역할을 맡은데다가, 스토리상 벨은 파밀리아랑 떨어져 류랑 엮이게 되는 상황이 많아서 그런지 헤스티아 파밀리아보다는 [[벨 크라넬|벨]]과 류 둘이 엮이는 느낌이 강하다. 반면, [[아이샤 벨카|아이샤]]는 하루히메를 위하는 점도 있고, 하층 계층주 상대할때 모두 벨이 없는 헤스티아 파밀리아 연합의 리더 역할을 맡거나 워게임에서도 콤비를 이루는 등 헤스티아 파밀리아 멤버들과 가깝게 묘사된다. * 본인은 여자지만 '''왠지 모르게 여자들이 꼬인다(...)'''. [[파밀리아 크로니클]]에서 본인이 남장했을 때 안나가 자신한테 반했고, [[알리제 로벨|알리제]]나 [[아디 바르마|아디]]와도 평범하지 않은 우정을 자랑했으며 [[시르 플로버|시르]]의 경우는 17권에서 절친한 류에게 충공깽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웹 연재 시절 당시엔 미노타우르스와 싸우기 전에 벨에게 특별훈련을 시켜주는 사람이 다름 아닌 류였다. 근데 3권에서는 아이즈에게 그 역할을 빼앗기면서 비중이 급감했다.[* 14권에서는 류가 벨에게 가르침을 주자 마치 '선생님 같다.'라고 벨이 말하고 류도 그랬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식으로 대답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3권에서 훈련을 했던 아이즈가 외전 9권에서 직접적으로 벨에게 본인이 선생님이니 상담하라고 할 때 벨은 불가사의한 것을 보는 표정을 지어 빡치기도 했다.] 거기에 대한 보상인지 5권에서 벨에게 과거를 고백하면서 지속적으로 플래그를 유지하고 있다. * 본편의 두 번의 워게임 모두 참가한 몇 안 되는 인물인데[* 헤스티아 파밀리아, 컨버전한 다프네와 카산드라, 용병으로 뛴 류] 더 놀라운 것은 헤스티아 파밀리아 인원이 아닌데도 두 게임 모두 헤스티아 파밀리아측, 그것도 두 번 다 용병으로 뛰며 맹활약했다.[* 워게임 두 번 다 뛸정도로 헤스티아 파밀리아랑 가깝고 워낙 강자 캐릭터에 전투능력과 마법능력이 뛰어나 높은 유틸리티를 발휘하는 모험자임과 동시에 오랫동안 스테이스터스 갱신이 없어 헤스티아 파밀리아로의 이적을 그려보는 독자가 종종 있는 모양.[* 게다가 류가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이적하면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약점 상당수가 개선된다.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후방에서 포격 마법을 날려줄 마도사와 상처를 치료해줄 힐러가 없는데다 릴리와 하루히메는 서포터라서 벨프나 미코토 중 1명은 후열에 남아서 호위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전열에서 싸우는 벨에게 부담이 많다. 여기에 미코토가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로 돌아가면 사실상 벨 혼자서 전열을 전부 책임져야 된다. 그런데 류는 마침 원거리 포격 마법과 치유 마법(응급처치 수준이라고 하지만)을 전부 쓸 수 있으며 근접전투 능력과 민첩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후열에서 포격과 치유로 전열을 지원하는 동시에 릴리와 하루히메의 호위를 해줄 수도 있고, 여차하면 전열로 달려가서 전열에 가담할 수도 있다.][br]하지만 류가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이름을 내려놓을지, 또한 컨버젼을 위해 도시 밖으로 나간 아스트레아를 찾아야 하는 등 해결이 힘든 난제가 여럿 있으므로 그닥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상상이다. 다만 GA문고 15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던만추 SS에서 류라고 추정되는 엘프가 아스트레아를 찾아갔기에 18권에서 높은 확률로 랭크 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스티아 파밀리아와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워 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거의 확실하고.] * 작가 트위터에서 류 if엔딩 관련 글이 올라왔지만 흑룡때문에 배드엔딩이라는 류 팬입장에선 암울한 소식이 있다.[* 벨과 류의 관계가 파탄나는건 아니지만, 벨이 류와 이어짐으로서 결과적으로 벨이 본편만큼 강해지지 못하고 아이즈가 벨과의 인연을 맺지못해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결과 어벤저에 잠식되어서 파멸해버려 흑룡을 쓰러뜨릴 영웅이 태어나지 못해 알버트에게 당한 상처를 치료하고 오랜 잠에서 깨어난 흑룡에게 세상이 멸망하게 되는 결말로 추정된다. 혹은 메리 배드엔딩이 될수도 있다는 말로 보아 5주년의 핀처럼 벨이 흑룡과 공멸해 3대 퀘스트 및 하계의 구원은 이루어지지만 류와 벨은 사별하는 엔딩이 될수도 있는걸로 보인다.][[https://m.dcinside.com/board/dmc/563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